[대한여성일보]거제시 사등면 이장협의회(회장 김행일)는 지난 3일 코로나19 예방과 제9호 태풍 마이삭 내습에 따른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등119안전센터, 사등치안센터, 사등면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하고 협의회에서 정성을 담은 작은 격려품을 전달하고 면민들의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에 최선 다해 준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행일 회장은“현재 거제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감염 방지와 태풍 피해복구에 힘쓰고 있는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상황이 종료 될 때까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